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책속한줄] 11~20호

 

쓰면 쓸수록 내 공부도 되고, 책과의 끈을 계속 이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일단, 목표는 100회까지 가고... 이벤트를 하나 해볼 생각이다.

소소하나마... 책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뭔가를 고민중이다.

 

 

jeffryu [책속한줄-11] 추천받은 책은 독서가 깊어진다. 지인이나 친구에게 추천을 받으면 '갈증'이 뚜렷해지고, 겸허해집니다. 추천을 통해 책을 읽는 의의는 무척큽니다. '사람과 책'이 겹쳐지면서 무게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마쓰오카 세이고)

 

 

jeffryu [책속한줄-12] 당신이 ‘안 된다’라고 말할 때는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이지 상대방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주장의 기술 中)

 

 

jeffryu [책속한줄-12] “한 가지 일에 실패하고 문책당해서 회사를 그만두면, 다른 회사에 가더라도 똑같은 패턴으로 그만두게 된다. 한 번 정복하지 않은 실패는 또다시 엄습하게 되어 있다. (일본전산 이야기 중)

 

** 12번이 중복. 이런 실수를~~ㅎㅎ

 

jeffryu [책속한줄-13] 스타벅스의 천재성은 그들이 어떻게 스타벅스 커피숍의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음악을 활용하였느냐 하는 점이다. 즉 스타벅스의 자산과 음악 아티스트 자산 간의 균형을 잡았다는 뜻이다. (창조적 차별화 전략 中)

 

 

jeffryu [책속한줄-14]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이 한번 알려지고 나면, 그 기업의 지위는 놀랄 정도로 상승한다. 지역 사회가 인정하고 환영하는 기업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기업들한테도 사회적 책임을 알리고...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jeffryu [책속한줄-15] 당신의 비즈니스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려면, 이성적/감성적으로 동시에 공명을 일으킬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제를 찾아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中)

 

 

jeffryu [책속한줄-16] 신규 브랜드의 론칭 초기에는 비용 부담만 크고 효과를 장담할 수 없는 광고보다는 이슈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현명하다. 광고는 PR을 통해 어느 정도 브랜드가 알려지고 매출이 발생한 이후가 좋다. (마케팅 트래블러 中)

 

 

jeffryu [책속한줄-17] 차별화라는 개념은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기 그지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의미 있는 차별화는 바로 ‘의외성’이라고 확신한다. 남들이 다 감성적으로 마케팅할 때, 그러한 조류에 휩쓸리는 것은 차별화가 될 수 없다. (마케팅 트래블러 中)

 

 

jeffryu [책속한줄-18] 문화적 혼혈인간들은 무엇보다도 타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람이다. 타문화와 소통하고 융합하는 데 능한 사람이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문화적 혼혈인간 中)

 

 

jeffryu [책속한줄-19] 과도한 요구에 압박감을 느끼는 남자들은 술집이나 스포츠클럽 같은 ‘그들만의 모임’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남자심리지도 中)

 

 

jeffryu [책속한줄-20]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그런 꿈이 아니면 안 된다. (왜 일하는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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