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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4일 일요일

[책속한줄] 41~50호

 

jeffryu [책속한줄-41] 기업가정신은 비즈니스의 고동치는 심장이다. 기업가정신의 핵심은 자본이 아니라 아이디어다. 21세기 범지구적 도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jeffryu [책속한줄-42] 인간의 감각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 있다면 기업의 마케팅은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감각 체험 또한 더욱 개별화할 수 있다. (마케팅 온몸을 공략하라)

 

 

jeffryu [책속한줄-43] 사람들은 자기 인생의 어느 시기에 들었던 소리를 매우 예리하게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예를 들어 어렸을 때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들으면 우리는 그 음악을 들었던 그때 그 장소에 대한 강렬한 감정이 일어난다. (마케팅 온몸을 공략하라)

 

 

jeffryu [책속한줄-44] 마인드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자적이고도 강력한 기법으로 단어, 이미지, 숫자, 논리, 리듬, 색상, 공간지각 등 모든 두뇌 기능 영역을 활용한다. 마인드맵의 이러한 특징은 한없이 넓은 두뇌 세상을 맘껏 둘러보는 자유를 제공한다. (마인드맵 북)

 

 

jeffryu [책속한줄-45]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 비제이 마하잔은 아프리카는 9억이 넘는 소비자를 가진 대륙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여러 객관적인 자료들을 근거로 아프리카 대륙이 엄청난 필요와 막강한 구매력을 지닌 놀라운 시장임을 역설하고 있다. (아프리카 파워)

 

 

jeffryu [책속한줄-46] 구글이나 야후 같은 탁월한 검색 엔진이 있어도,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지 않은가? 키워드가 없으면 아무리 유용한 정보가 있다 해도,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 (업무 효율을 10배 높이는 지적 생산술)

 

 

jeffryu [책속한줄-47] 쓸모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 어떤 정보가 누락되었는지는 오직 경험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 스스로 느끼기에 충분한 정보를 가졌다고 생각하면 지금이 곧 결정을 내릴 때이다. (결정의 기술)

 

 

jeffryu [책속한줄-48] 나쁜 결정을 막아주는 안전장치
- 첫째, 최종 의사 결정을 하기 전에 새로운 데이터나 분석을 반드시 활용하라. - 둘째, 리더의 결정에 도전할 수 있는 토론 문화를 정착시켜라. -
셋째, 리더의 독단적 의사 결정을 견제하는 강력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도입하라. - 넷째, 의사 결정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를 정착시켜라.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jeffryu [책속한줄-49] 소셜미디어는 컨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소통’하고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곳이다. 즉 ‘듣기’로 문제를 파악하고 ‘말하기’로 관계를 이어가며, ‘행동하기’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jeffryu [책속한줄-50]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입욕이다. 최근에는 샤워만으로 목욕을 끝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탕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입욕과 몸의 오염물질을 가볍게 씻어내는 샤워는 건강에 큰 차이를 가져다준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책속한줄] 31~40호

 

jeffryu [책속한줄-31] 일본을 보는 시각이 너무 양극단에 있었다고 진단한다. 연령이 놓은 사람들은 일본의 기술력 등 장점에 주목하여 다소 과대평가 하는가 하면, ‘잃어버린 10년’을 보고 자란 젊은 사람들은 일본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일본재발견 中)

 

 

jeffryu [책속한줄-32] 막걸리 한 병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700억~800억 개에 이른다. 이는 일반 요구르트 제품 100병에 맞먹는 양으로 장에서 염증이나 암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을 파괴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막걸리 기행)

 

 

jeffryu [책속한줄-33]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문제는 혁신이 아니라 고객과 연결되어 하나가 되는 ‘공감능력’이다. (와이어드)

 

 

jeffryu [책속한줄-34] 입시의 눈치작전이 금융시장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눈치작전과 금융시장은 관련이 깊다. 투자자들 모두 수익률 높은 투자 대상을 찾고 있는 것이, 들어갈 대학을 찾는 수험생과 같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쉽게 배우는 경제학)

 

 

jeffryu [책속한줄-35] 21세기의 모든 기업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세상이 변하는 만큼 빨리 바뀔 수 있는가?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럴 수 없다. (경영의 미래)

 

 

jeffryu [책속한줄-36] 좌뇌형 경영 분야 사람들은 확실한 목표를 제시하고 빠른 결과를 요구하는 단호한 태도의 리더들이다. 우뇌형 마케팅 분야 사람들은 인내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경영자 VS 마케터)

 

 

jeffryu [책속한줄-37] 많은 기업에서 좌뇌형 경영진과 우뇌형 마케팅 인사들이 대립하고 있다. 기업을 위해서 좋은 일이 아니다. 당사자들의 장래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니다. 소비자에게도 득이 될 게 없는 현상이다. (경영자 VS 마케터)

 

 

jeffryu [책속한줄-38] 브랜드를 키우려면 언어적 표현과 시각적 이미지 두 가지 모두 있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의 마음속에 어떤 말마디를 분명하게 못박아둘 수 있다. 비유하면 말은 못에 해당하고 이미지는 못을 두드려 박는 망치에.. (경영자 VS 마케터)

 

 

jeffryu [책속한줄-39] 우리는 제조업입니다. 기계를 만지는 공장이어서 소위 ‘인재’라고 하는 4년제 대학 나온 사람들은 버티지를 못해요. 며칠 해보다가 ‘아이고 못해먹겠다’ 하고 나가버립니다. (삼다수의 전설)

 

 

jeffryu [책속한줄-40] 상대와 마주보고 이야기할 때는 정면에서 약간 좌우로 대칭되는 지점에 앉는 게 좋다. 뒤편은 공포의 공간이며, 바로 정면은 긴장의 공간이고, 정면 좌우로 약간 옆자리가 친근함을 느끼는 공간이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경영전략)

 

[책속한줄] 21~30호

 

jeffryu [책속한줄-21] 학교교육은 분명히 사람들은 똑똑하게 만든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상식과 문제해결 기술은 IQ를 높인다. IQ 향상에서 학교교육 1년은 나이가 두 살 많은 것만큼의 가치가 있다. (인텔리전스 中)

 

 

jeffryu [책속한줄-22] 세상에 설치된 높은 무대에 올라가 “나를 주목해 달라” “내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외치지 않아도 세상이 나를 주목하게 하는 힘이 뜨거운 침묵이다. (뜨거운 침묵 中)

 

 

jeffryu [책속한줄-23] 기아에 관한한 시장의 자율성을 맹신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못해 죄악이다. 기아 문제를 시장의 자유로운 게임에만 방치할 수는 없다. 한 가지 대 전제는 바로 기아는 극복되어야 하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中)

 

 

jeffryu [책속한줄-24] 아이의 입맛은 곧 엄마의 입맛이다. 그만큼 아이의 식생활에 부모가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부모는 아이들에게 식사는 단지 ‘먹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이의 식생활 中)

 

 

jeffryu [책속한줄-25] '화'는 미움 때문에 일어난 나쁜 기운이다. 미움의 뿌리는 일순간에 줄기와 가지를 만들어 숲을 이룬다. 그러므로 미움의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법구경 이야기中)

 

 

jeffryu [책속한줄-26] 수익경영의 최대무기는 소비자의 가치를 직접 매출로 연계하는 것이다. 어떤 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는 항상 똑같지않다. 따라서 상이한 소비자의 가치를 바탕으로한 가격 차별화는 수익경영의 기본방식 중 하나다. (경영학콘서트 中)

 

 

jeffryu [책속한줄-27] 걷는 법을 규칙에 맞춰 배우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넘어질 때 스스로 보호할 방법을 터득한 것은 모두 넘어져본 경험 덕분이다.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中)

 

 

jeffryu [책속한줄-28] 긍정적인 피드백인 칭찬은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그러므로 각기 다른 팀 구성원들에게 같은 피드백 내용을 돌아가면서 읊조리는 식의 시스템으로는 칭찬의 효과를 100퍼센트 활용할 수 없다. (원 모어 中)

 

 

jeffryu [책속한줄-29] 인생을 마음 편히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재난과 고통, 그리고 실패를 참고 이겨낸 사람들이다. 또한 이들은 완고하지 않고 정서적으로도 쾌활한 편이다. (멋지게 나이드는 법 46 中)

 

 

jeffryu [책속한줄-30] 알렉산더 에크하트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슈트를 그냥 입는 남자와 슈트를 제대로 입는 남자”라고 했다. 자신감과 감각으로 무장한 성공한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다면 슈트부터 제대로 입어라! (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 中)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책속한줄] 11~20호

 

쓰면 쓸수록 내 공부도 되고, 책과의 끈을 계속 이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일단, 목표는 100회까지 가고... 이벤트를 하나 해볼 생각이다.

소소하나마... 책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뭔가를 고민중이다.

 

 

jeffryu [책속한줄-11] 추천받은 책은 독서가 깊어진다. 지인이나 친구에게 추천을 받으면 '갈증'이 뚜렷해지고, 겸허해집니다. 추천을 통해 책을 읽는 의의는 무척큽니다. '사람과 책'이 겹쳐지면서 무게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마쓰오카 세이고)

 

 

jeffryu [책속한줄-12] 당신이 ‘안 된다’라고 말할 때는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이지 상대방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주장의 기술 中)

 

 

jeffryu [책속한줄-12] “한 가지 일에 실패하고 문책당해서 회사를 그만두면, 다른 회사에 가더라도 똑같은 패턴으로 그만두게 된다. 한 번 정복하지 않은 실패는 또다시 엄습하게 되어 있다. (일본전산 이야기 중)

 

** 12번이 중복. 이런 실수를~~ㅎㅎ

 

jeffryu [책속한줄-13] 스타벅스의 천재성은 그들이 어떻게 스타벅스 커피숍의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음악을 활용하였느냐 하는 점이다. 즉 스타벅스의 자산과 음악 아티스트 자산 간의 균형을 잡았다는 뜻이다. (창조적 차별화 전략 中)

 

 

jeffryu [책속한줄-14]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이 한번 알려지고 나면, 그 기업의 지위는 놀랄 정도로 상승한다. 지역 사회가 인정하고 환영하는 기업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기업들한테도 사회적 책임을 알리고...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jeffryu [책속한줄-15] 당신의 비즈니스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려면, 이성적/감성적으로 동시에 공명을 일으킬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제를 찾아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中)

 

 

jeffryu [책속한줄-16] 신규 브랜드의 론칭 초기에는 비용 부담만 크고 효과를 장담할 수 없는 광고보다는 이슈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현명하다. 광고는 PR을 통해 어느 정도 브랜드가 알려지고 매출이 발생한 이후가 좋다. (마케팅 트래블러 中)

 

 

jeffryu [책속한줄-17] 차별화라는 개념은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기 그지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의미 있는 차별화는 바로 ‘의외성’이라고 확신한다. 남들이 다 감성적으로 마케팅할 때, 그러한 조류에 휩쓸리는 것은 차별화가 될 수 없다. (마케팅 트래블러 中)

 

 

jeffryu [책속한줄-18] 문화적 혼혈인간들은 무엇보다도 타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람이다. 타문화와 소통하고 융합하는 데 능한 사람이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문화적 혼혈인간 中)

 

 

jeffryu [책속한줄-19] 과도한 요구에 압박감을 느끼는 남자들은 술집이나 스포츠클럽 같은 ‘그들만의 모임’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남자심리지도 中)

 

 

jeffryu [책속한줄-20]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그런 꿈이 아니면 안 된다. (왜 일하는가 中)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책속한줄] 1~10호

3월 16일부터 트위터에 [책속한줄]이라는 시리즈를 시작해보았다. 140자 내에 책의 좋은 구절을 인용해서 트위터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다. 격려의 메시지를 받으니 꾸준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물씬 묻어난다. 하루에 2~3개 정도는 의미있는 메세지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매 10호 단위별로 블로그에 올릴 계획이다. 참고로 한줄에 선정된 책은 읽은 책들을 중심으로 하고, 메세지가 좋은 책들을 나름의 기준으로 선별하였다. 저자명, 도서명 또는 url 단축으로 맨 마지막에 출처를 명기하는 방식이다.

 

jeffryu [책속한줄-1] - "독서는 패션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옷을 입고 벗고 하면서 성장해왔지요... 책도 옷처럼 매일 반복해서 입고 벗는 것으로, 독서는 전혀 특별한 행위가 아닙니다. (마쓰오카 세이고)

 

 

 

jeffryu [책속한줄-2] "책은 반드시 두 번 읽는다" -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시선이야말로 독서력에 필요하고, 그러한 시선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 책을 '오늘의 시점'에서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마쓰오카 세이고)

 

 

 

jeffryu [책속한줄-3] "음식에 식욕이 있듯, 독서에는 식독이 있다" - 먹는다는 문제가 육체적이면서도 정신적인 것이다. 기분에 따라 '맛'도 달라지지만 양도 달라진다. 독서에도 이른바 '식독(食讀)'같은 것이 있다. (마쓰오카 세이고)

 

 

 

jeffryu [책속한줄-4] "밸런스 독서법"은 먼저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명확히 알고, 그 목표에 맞는 책을 분야별로 선택해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 (북세미나닷컴 이동우 대표)

 

 

 

jeffryu [책속한줄-5] ‘천직’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주어진 나의 일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것, 즉 몰입의 과정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그때부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된다. (리치보이 김은섭)

 

 

 

jeffryu [책속한줄-6]유아는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언어를 배운다. 자신이 관심을 보이는 것에 관해 부모가 적절히 반응하고 말을 해주는 환경에서 유아는 말을 배운다. 텔레비전은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 http://bit.ly/bEf9wU

 

 

 

jeffryu [책속한줄-7] 유명 저자의 권위에 굴복해 무조건 그 의견을 수용하지도 말 것이며, 역으로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말라는 지적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생산적 책읽기 안상헌)

 

 

 

jeffryu [책속한줄-8]신사업을 개발하면서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은 자신이 모든 사업을 운영하고 큰 기회를 붙잡을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오히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http://bit.ly/cTSBm0

 

 

 

jeffryu [책속한줄-9] 돌이켜 보면 언제 어디서나 삶은 어차피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그 순간들을 뜻있게 살면 된다. 삶이란 순간순간의 존재다. (법정)

 

 

 

jeffryu [책속한줄-10] 아직까진 화면으로 읽는 책보다 인쇄된 종이 책이 익숙하지만, 현대인의 책 문화가 언제 전자책의 전유물이 될지 장담할 수 없다. 책의 핵심은 사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책은 죽었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