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6일 금요일

책 PDF를 만들어주는 BOOKSCAN 사이트

 

Kindle과 iPad가 뜨니까, 이런 사업도 본격적으로 나오는구나.

 

저작권 관련 이슈는 있겠지만, 불법이라고 보기엔 어려울 듯 하다. 아무튼, PDF가 가장 책 다운 모습인 건 분명하다. E-PUB으로 활용하는 것은 3~4인치급의 핸드폰이 한계이지 않을까? 책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텍스트 컨텐츠라고 하는 것이 분명한 구분값일 듯 싶다.  

 

 

www.bookscan.co.jp

 

책 1권 스캔에 100엔이면 1,200~1,300원인데... 가격 경쟁력이 너무 좋은데 이용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다. 출판사들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임에는 분명하다.

 

 

댓글 3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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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ㅇ_ㅇ 블로그에 쓰신 일본 BOOKSCAN과 기술제휴 MOU를 맺고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DocuScan(도큐스캔)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와 기술 지원 모두 동일합니다..참고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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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반갑습니다. 한국에는 북스캔닷컴이 있습니다.서울 종로에 위치하고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http://www.booksc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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